명절즈음...중2병이 와서 명절날 아부지한테 틱틱댔다가


큰아부지한테 구석방으로 끌려서가서 오지게 처맞은 뒤에 일주일만에 사라졌다...


중2병 오지게 온 애들은 안맞아서 그렇다고 생각하면서 사는 중


요즘 너무 풀어주면서 살아서 그런거 아닐까 싶다. 좀 맞긴 맞아야된다고 생각함ㅋㅋㅋㅋ


개인적인 사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