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함이 힙이라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규칙과 체제에 저항하는 멋진 나라고 딸딸이 치는 병신 힙찔이인지


오늘 역 마감할때 역안에 보드 타고 나가는 미친새끼 있더라. 역안에서 타지말고 내리라고 했더니 눈흘기곤 계속 타더라고.


씨발놈 보드 뺏어다가 대가리에 후갈기려다 어차피 전역까지 3, 4개월남아서 걍 내가 참음


병신새끼 보드타다 ㄹㅇ 병신이나 됐음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