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 기분나쁜건  살짝 묻어두고 이쁜애기들보면서 힐링이나 하자.



최근에 택배온거 자랑좀 할게 









눌른 키링이다. 저렴한가격에 슬라이드 후퇴고정, 탄창분리및 결합, 격발 이 되는 기믹을 가졌다.

미니어쳐 인데도 퀄리티가 상당하더군. 몹시 마음에 들어서 차키에 고정!!













내사랑 MP5에다가 땍띠깔 후라쉬도 달아줬어.

핸드가드를 통채로 레일 달린놈으로 바꿀라다가, 역시 순정상태의 저 핸드가드가 가진 매력을 포기 못하겠더라구.

피카티니와 엠락이 섞인 레일을 친구놈을 통해 이식 받았는데.  45도레일이 도착해서 후라시를 이이쁘게 달아줬지.....



아주 마음에 들어!!! 이제 이 엠삐뽜이브로도 피카츄 플래이를 할 수 있게 되었어!!





알아 밑에 지저분한거... 대충 치웠어. 남자 혼자살면 그렇게 되더라.. 이해좀 해줘.














사장놈 곧 도착한다니 그만놀고 일하는척해야지...



가기전에 우리집 때껄룩 보고가 . 매번 올리는 놈이랑 다른 아이인데. 오늘 아침에 일광욕하길래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이야.




근데 이새끼는 왜 표정이 늘 '에휴 한심한새끼' 하고  갈구는 것 같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