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국건에 돈 써본게..


처음 입문할때 친구따라 MS가서 전시 되어있던 E&G 가이슬를 병신같이 그냥 가져와버린거.. 그때 당시 알총만 45만정도에 배터리2개 배터리 충전기해서 60에 사온거같은데.. 


그 이후로 욕망에 이끌려 미친듯이 메차쿠차 저질렀지.. 

그래서 지금 돈을 못모은걸지도..


중간에 돈 모질라서 HK45 소장용 커스텀 되판거랑.. 


메모장에 생각나는 대로 적어봤는데..






대충 생각나는 것만 계산해도 약 600정도 쓴거같네..


그래도 해외직구나 중고 사고나서부턴 돈 확아낌..


확실히 느그나라 좆같은 국건만 안쓰고 중고나 해외직구만 잘해도 돈은 배로 아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