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언에 대한 사과문


우선, 26일 새벽 타 SNS에 올린 실언에 의해 마음의 상처를 받은 한국 에어소프트 동호인들과 아카라이브 에어소프트 갤러리 채널 유저분들에게 깊은 유감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지난 25일 저녁과 26일 새벽 동안, 이전에 협력관계였던 다른 그룹의 관계자들이 사회 통념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행동을 취하는 것을 보면서 정신적으로 알게모르게 데미지를 받아 심신미약 상태의 재발로 실언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에 상심적 마음의 상처를 받은 한국 에어소프트 동호인들과 아카라이브 에어소프트 갤러리 채널 유저분들에게 사과말씀 드립니다.


해당 문제에 대해서 현재 자숙의 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재발방지를 위해 26일 23시 59분 까지 CS등 필수적 안내 사항외에는 자숙의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2. 실언의 재발 방지를 위한 자구적 해결에 대하여


1번의 문제에 큰 원인중 하나인 '예상치 못한 협력측의 문제 발생'에 대해 능동적인 대처를 하기 위해 현재 공식 협찬을 진행하고 있는 두명의 인플루언서 중심으로 관련 협력을 진행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 마케팅 체크와 추가적인 협력 요청 사항이 들어올 경우 세심한 내부 검토와 외부 자문 등을 거쳐 문제가 없도록 진행하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된 '실언'의 상황에서 소명한 심신미약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31일 부터 9월 6일 까지 자체적인 휴무를 진행하겠습니다. 해당 기간동안 주문 접수는 기계적인 처리 (8주 배송 지연 고지) 로 진행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해당 문제 재발을 위한 다양한 내 외부적 조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다시금, 26일 새벽에 한 실언에 대해 상심적 마음의 상처를 받은 한국 에어소프트 동호인들과 아카라이브 에어소프트 갤러리 채널 유저분들에게 깊은 사과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