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럼 물건보내려고 우체국 갔는데
우체국 직원이 주소좀 다시 불러달라 해서 카톡에 있는 주소 보여줬는데..



주소랑 뭘 봤는지 모르겠는데
직원 표정이랑 나 보는 눈이 달라짐...

내가생각하는 그거..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