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아는사람들끼리 물건도 좀 살겸
즐겁게 공임 맏긴 물건 찾으러가는데
유난히 내가 작아보이셨나봐

공임 맏긴거 찾는데 나보고
'너 우유 싫어했지' 이러셨음

틀린말은 아니긴한데 왜물어보시나 했더니
프필 사장님 아들도 키가 큰편이 아니신데
커서 많이 후회하셨다함
내가 키가 작아서 말씀하심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