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들 멀쩡히 잘 보내주다가

이번에 시킨건 갑자기 아이오와 그린넬 우체국으로 넣어버리대


일단 브로넬즈 문의했고 걔네가 알아봐 준다음에 메일 주기로 한게 이번주 일요일이었는데

해외라서 어차피 이번주 금요일에 오던가 하는걸로 생각중이라 메일은 기다리는 중임


근데 저번에 챈에서 나말고도 이렇게 된 적 있는 사람 본 거 같은데


좀 더 전부터 이런 현상 생긴 사람 있었음?

아니 멀쩡한 국제 소포가 갑자기 왜 절로 가서 멈추는지 당최 이해가 안간다

그 전까지는 디모인에서 잘 출발했더마 왜이러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