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10월이 될테고 벌써부터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하다...

그래서 메우 고민이다...마루이 엠따브류섹스를 살지 말지 말이다...

코로롱 덕분에 게임도 못다닌지 어언 십수개월, 총 쏘려면 왕복 3~4시간씩 파킨 다니며 쏴야한다

계속 장바구니 담았다가 지웠다가 담았다가 지웠다가 하는중...

홧김에 지르기엔 지난달의 나는 이번달의 나를 신뢰해버려서 골치가 아프다...

하 나는 왜 금수저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