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착이 안돼서 질문했었는데
도움주신대로 나사선 줄질좀 하고 씨게 돌렸더니 들어가더라구요.
(손으로는 안됨)
대신 바디랑 볼트캐치에 상처가 ㄷㄷ
기분탓인지 탄창도 뻑뻑하니 잘 안들어가는거같고ㅠ
스프링은 어찌나 쌔고 빡빡한지
아직도 손가락이 얼얼하네요.
혹시나 탄창멈치 교체하시고싶으신분 계시면 뜯어 말리고싶네요.
마지막은 칼파!!!
어제 장착이 안돼서 질문했었는데
도움주신대로 나사선 줄질좀 하고 씨게 돌렸더니 들어가더라구요.
(손으로는 안됨)
대신 바디랑 볼트캐치에 상처가 ㄷㄷ
기분탓인지 탄창도 뻑뻑하니 잘 안들어가는거같고ㅠ
스프링은 어찌나 쌔고 빡빡한지
아직도 손가락이 얼얼하네요.
혹시나 탄창멈치 교체하시고싶으신분 계시면 뜯어 말리고싶네요.
마지막은 칼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