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 베넬리 M4가 이쁘기는 한데 뭔가... 뭔가 아쉬워. 올 플라라 그런것 같기도 하네. 더판할까 말까 아직은 좀 고민되는데 예전에 M24 팔기 전에 느꼈던 감정이랑 비슷해서 머지않아 처분할 것 같아. 



거기에 일단 샷건으론 스파스가 정처자리를 꿰뚫고있기도 하고 ㅇㅇ 좀 고민해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