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ghk, viper, we 

거의다 풀스틸 또는 풀메탈만 썼는데

호기심 생겨서 헤비웨이트 피스톨이랑

나일론 수정탄 구매해봤음.


결론 : 구매 일주일 내에 전부 처분함.


풀메의 묵직함에 익숙해져 있다가 

그 훙성훙성한 가벼움을 맛보니까 참을수가 없더라.

또 서늘한 메탈 느낌도 하나도 안느껴지고..


그 이후로는 총이 원래 폴리머가 아닌이상(g36, mp7 등등) 절대 안사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