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파트2 언제 보내냐는 질문 씹히고 오늘 분노의 메일질문 넣었더니 지난 주에


보냈다길래 트래킹 넘버 보니까 EMS로 보냈네? 아무래도 특송사가 지난 번 그때


얼타고 나서 한 따까리 한 거 아닐까 싶기도 한데, 아무튼 빨리 오면 좋겠다... EMS라 해도


7일인가부터 계속 홍콩에 붙들려 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