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대부분은 msrp에 맞춰팔고 있고,

빅맥지수 같은 지표로 구매력 비례를 놓고보아도

말도 안되게 터무니 없는 판매가(도 소매가 아니다)의 

2배 3배 마진율의 판매가를 책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뭣보다 소비자 변심에 의한 반품이나

AS조차 안되는 경우는 없다.


ㅅㅂ 비교를 하려면 디테일을 가져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