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WGC에서 세일중인 디보이제 연사탄창인데 악튜에 호환시키려고 걸쇠 앞뒤를 갈고 장착하다가 탄창쪽 역류방지용 부품이 파킨이 나버림.

결국 같이 갈다가 아예 못쓰게 파킨이 니버린 시마 탄창 내부와 판때기를 이식해서 졸지에 노멀탄창이 되어버림.

시마제 탄창을 4개 사서 3개를 살려서 쓰는 이후로 드는 생각이...걍 디데이 탄창 사는게 스트레스 덜 받았을 거란 생각이 들음.

근디 LCT RPK-16 탄창 사게되면 또 갈갈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