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한 것은 2007년

햄머를 코킹하면 쩔그럭 하면서 돌아가는 실린더와 코킹소리가 정말 예술이었던 제품

나중에 11년뒤에 동일 제품을 일본에서 직접구입해 통관시켜서 벗겨내고 블루잉을 시켰더니...저소리가 안나와서 절망했었음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