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생에 치여서 아침 저녁으로 념글만보는데

오리팡학 루트에 급빵긋하며 구글링하다

이후 의혹글, 해명문과 이어지는 비난글보고 덮음


출근길 짧고 달콤한 꿈을 꾸었다,,



광학없이도 이쁜 데글 조물거리고 싶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