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장마 시즌때였지


현재 자취방 에어컨 물이 새서 

집 관리인이랑 수리 업자 불렀엇는데


본인은 출근 중이라 집에 없엇음


집 비번 알려주고 자기네들끼리 보고감


그러고 수리 끝낫다고 연락 받고


한참 곰곰히 생각해보니














방안에 총 안치우고 나옴


내가 조용히 지내드그간다했즈느여..으그륽극ㄹㄱ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