ㅖㅏ, 오늘은 친히 @김깝십 챈럼께서 눔나해주신
물건이 도착했습니노,
어제 송장 띄워주신게 오늘 바로 도착했습니노.
원래 받으려던 내용물은:
ssum 마운트 줄여서 sm 마운트
어딘가에 끼워 사용하는 고무
캠라이트 2개 였습니노
근데 이게 무슨?
추운 겨울철 차가운 손을 어엿비 너겨
핫팩도 소매넣기 해주신 겁니노…….
이 핫팩을 사용할때면
챈럼의 손을 잡고있다는 생각을 하며 따땃하게 지내겠습니노
근데 뭔가 이렇게 간단하게 하기엔 좀 그래서
(대체 얼마나 이곳에서 지낸거지….. 그 후로 계속 그에게 농간당하는 나날….. 이젠…싫어….!)
“어이— 오늘은 새로운 장난감을 하나 가져왔다고www”
“에엣…?! 뭐야 그거….. 기분나빠….!”
“군말하지 말고 넣는다—“
“ㅈ잠깐만 이번에도 이렇ㄱ—-“
—-쑤우욱
———?!?!!!
“뭐야아 이거어 이상해에엣“
“안까지 너으면 안댸에에엣 조이는게 기분뎌아“
“ㅈ…잠깐마안…! 거긴 나사선! 민감한 곳이란 말이야”
“나도 안다고? 거기가 파킨나기 직전인거 쯤은www”
——-?!!!!!
“아헤에헤에으그그긋“
(대체 언제까지 이런짓을 당하는거지…. 나 이젠 평생 이래야만 하는거야…?)
“아직 하나밖에 안넣었는데 벌써 탈진한거야? 이건 더 기분좋을거라고ww”
“앗….아아….”
그래서 소음기 뒤쪽에 넣어줬습니노.
뭔가 검정색 핸드가드와 매칭이 될거같아 끼워봤는데
의외로 괜츈한듯 합니노
그치 가이슬리 눈나?
“……”
이번에도 기절한듯 합니다w
이어서 sm마운트
솔직히 기대 안했는데 기대이상입니노
개쩔어요 시발 에땁에 딱 맞는게 ㄹㅇ 원래 같이
동봉해서 나올거 원본 소염기 별도처럼
이별당한 사이가 아닌가 라는 합리적 의심까지
듭니노
을마나 쩌는진 아래 영상에서
아마 이게 제일 유용하게 쓰이지 않을까 싶습니노,
맨날 아가리로 폰물고 찍던 저에겐 신문물임
그리고 캠라이트는 임시책으로 체릭에다 끼워놨습니노,
나중에 엘라스틱 밴드를 산다면 아래의 워벨트에 끼울듯, 쥰내이쁨
나중에 된다면 하나 까서 배경으로 총짤도 함 찍어보고 싶습니노
마지막은 받은 두개와 같이 샷
다시한번 미천한 저에게 신문물을 제공해주신
@김깝십 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노.
가이슬리 눈나도 좋은가봐요
완장호출벨
에솦챈 뉴 규정
통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