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갈다가 고무 망치로 몇 번 두들겼더니 드디어 들어갔어!

대신 탈부착에서 탈 기능만 없어지게됨


들어간거에 의미를 둬야지...

여분 하부 파트 있으니까 그나마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