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은 대충 엄지형 영상중에 recce 세팅있길래 그거 조금 참고해봄 

 오늘 치타스에서 기다리던 파츠들이 도착해서 장착해줬음

저번글이랑 바뀐거는 삐큐랑 듀얼스위치 떼어버리고 에어스위치 + 에어스위치 마운트 달아주고 아리사카 오프셋에 로미오5를 달아줌 삐큐가 없으니 사알짝 허전한듯은 한데 스코프볼때 시야가리는거 보단 나아서 걍 떼버림

오프셋 광학은 뒤쪽에 있는게 취향이라 뒤쪽으로 땡겨서 달아줌 역시 생각한그림이 나와준다

아리사카가 작아서 저렇게 가늠자랑 가이슬 사이에 들어가는거 너무 좋음

그냥 레일 45마운트도 있는데 확실히 아리사카가 보기도 편하고 각도도 적당한듯 저렇게 착 달라붙어 있는게 꼴림포인트다

이거 검은색인줄 알고 챈에서 무지성 구매글 드가서 연락때렸는데 알고보니 회색ㅋㅋ 근데 실물이 엄청 예뻐서 오히려 맘에드는 색임 

각인 너무 잘빠졌는데 스코프쪽에 가려서 아쉽다

에어스위치 마운트 생각보다 작아서 누르기 편하네 듀얼스위치는 버튼이 누르기가 불편했는데 이거 좋은듯

케이블타이로 대충 선정리 해봄 지금 보니까 절단면 너무 못생겼다;; 안쪽ㅇ로 돌려야겠음

이쁜 칼파 + 블래스터


그리고 소음기 달아줄지 말지 생각중인데 투표좀 해줭

아마 블래스터 때문에 달아준다면 블루캔이나 rs33생각중임 

달아라 추천 vs 달지마라 비추

부탁드립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