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올려 놨는데
역시 중고나라 찻집들 보다
챈에서 챈럼들이랑 얘기하면서 거래하는게 진짜 쿨~~하고 깰끔하네
올렸던 물품들은 전부 3일안에 완판 했고
오늘 출근해서 편의점으로 택배 보내고 월요일엔 직접 만나서 거래하며
내 인생 총들도 같이 구경하고 담소도 나누고 하는 플랜이 잡혀있지
월욜부터 5일간 또 코로나 공가+휴무 라 즐거운 에솝 라이프 한주가 잡혀있네 ㅎㅎ
참 이것저것 또 내가 짱박아 놓거나 안쓰는
좋은 주인찾아 주면 좋을법한 애들 또 수시로 더판 올려 놓을께 ㅎㅅㅎ
챈럼들이 가져가면 진짜 골수까지 쪽쪽 다 빨아먹을때까지 잘 써줄것 같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