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 개봉안하고 와인냉장고에 넣어놨는데

팔기전에 판매자로서 확인은 해봐야할거같아서 결국 꺼냄 두근두근 언박싱의 순간

짜잔~

트해콜트는 되게 입자가 고운 회색이고 날카로운 느낌이라 멋지긴한데

또 너무 현실성 없는거같아보인다는 느낌이 들때도 있음

그에반해 이노카츠 콜트는 진짜 투박한듯하면서도 심플한 그런 야성미가 있는듯

메이드인 타이완도 안지워진 민트급....ㅗㅜㅑ

주걱턱 그딴거 없다

입고 소식 들렸을때부터 유격,각인,주걱턱 모든면에서 가장 양품으로 검수된거 따로 빼달라고 했는데

ㄹㅇ 지리긴 하네

이노콜트 지금까지 봐온거들 손에 쥐고 흔들면 바렐,슬라이드,하부 셋다 따로놀면서 엄청 떨그럭떨그럭 거리는데

이건 유격이 ㄹㅇ 1도 없음

얘도 소장할까 하다가 이미 트해콜트에 이노 실버 70만해도 3정이라 걍 1911은 끝판왕인 트해 하나만 keep 하는걸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