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몸 고증 빌런으로 보고 느낌 점으로 알립니다


솔직히 말하면 터지는 일이 시장의 유입이 적어서 터지는게 대부분이죠
아니면 자생 작용이거나 (자생 작용도 시장이 커지면서 생기는게 대부분...)


근데 누가 봐도 자생 작용이 아니라 밥 그릇 싸움으로 보이는게 사실인거 같습니다 


시장의 유입, 확대  난이도가 헬조선이라서 헬 난이도 라는 말을 어렵게 쓴거 같습니다 .
(우리나라가 이제 재미를 넘어서 재미와 건강과 멋을 원하는 시장으로 된지 오래된 상황)


그러다 보니 사장의 유입,확대가 적어지거나 확대력이 약해지니 

모든걸 독재하고 심지어 비슷한 장르를 하려는 곳에 법적으로 까지 독재하려는 장사치로 보이는 상황이죠 


그래야 밥그릇이 철그릇으로 단단해지니깐요 

이건 모든 협회의  고질적인 문제점입니다 


예시로 헬스 시장으로 말하는 건데 ..

 헬스 분야 같은 경우는 의료게랑 협업을 해서 나가고 있고 

 심지어 잘나가는 트레이너 보면 무릅수술 환자 하체 운동관련이나 허리 디스크 환자에 대한 운동 등등

 다양한 자료를 분석을 해서 발전하는 모습을 공개적으로 하니 신뢰가 올라가는 상황이죠  


본인 예시로 풀업 1개도 못한 헬린이 시절을 지나 


풀업으로 몸풀고 


대망의 풀로우??? ( 명칭 알러주세요 ㅠㅡㅠ )

 


(로우 동작을 하고 싶어서 해봤는데 연습도 안하고 어 되네 ?)
<에이전트 유튜브 보고 될까 해서 해봄.. 자세 엉성 ㅠㅡㅠ)


헬스로 체중을 줄이면서 근육량을 늘리고 코어가 강화 되니 

전에는 상상을 못하는 동작을 하게되는..

신기하고 재미가 생기고 건강해졌구나 느껴짐 .

(등짝 자랑은 아님 .. )


ipsc는 크로스핏을 끼워팔고 있는 상황인데 

개개인 한데 맞춤형으로 해서 체력 증진 시키는모습이 보이면 이해는 되는데 

그런 모습이 공개 플래폼에 보이는지 의문임 (본적이 없음..)


그냥 단순 빨리쏘고 잘 맞추는 스포츠로 인식이 됨


뭔가 공허한 재미만 남게 되는 산업으로 전락함


그러면 시장의 확대력이 약해지니  발전이 안되고 발전이 안되면 시장의 확대력이 약해지니
그런한 추태가 보여지고 추태가 보이면 이탈자가 생기고 

악순환의 고리가 강해진다...


결론

실력도 없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협회를 차려서 하면 보여주는 전형적인 헬조선 협회 모습의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