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꼰ㅡ







은 농담이고 진짜ㅜ왜 없는지 궁금하네

환경부터가 ㅋㅋ

노벨상 수상자 몇 명인지만 봐도 견적 나오는거 아님?

1970년대에 밀링머신이 부산에밖에 없던 나라에서 뭘바람
이 시대 이후론 천재 개발자보다는 전문적인 rnd팀에 의해서 총기개발하는 시대고

노오력을 안하고 대기업 취직해서

그렇게 치면 미 소 제외 모든 나라에 다 없는데 그런 천재는 ㅋㅋ

그시절에 k1 k2 만든정도면 충분히 잘한거지.. 그리고 총기 민수시장이 없는나라에서 총기개발자 나오기가 쉽겠냐?

한국에 오징어 게임과 닌텐도가 없듯이

익숙한 팩트로의 향기

있는데 그 사제 총기 만들었는데 왠만한 군용 저격총 보다 명중률이 좋았다던 그 할배

우리 게이는

우리나라에서는 왜 닌텐도 같은 게임 못만드느냐? 와 다를게 없는 질문이로군

다르게 생각해보면 미국러시아말곤 아무데도 업는거잔슴~

군대 말고는 총을 볼수가 없는데 어케 만드노

민간 시장도 없고 죽어라고 만들어봐야 월급쟁이에 과로사 각인데 뭣하러 만들겠음

왜 느그나라 이야길 여기서 하노

소총 만드는데 가스피스톤 가스직동 이미 나와있는 실전에서 검증이된 설계쓰는게 맘편하니깐 1950년 전쟁 터진날 에도 공업력 개쓰레기라 자국산 볼트액션 소총도 제대로 양산 못하던 나라인데 뭘바람

그렇게 치면 미국 소련 빼고 나머지 모든 나라에 없네 ㅋㅋ

그런 머리좋은 사람들 다 입시에 찌들어 살다가 삼성 갔걸랑

사제무기 허용하면 100mm 포도 만들 듯

k1 k2 만들었으면 충분히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최무선-

한국이 해외로 무기수출은 많이하는걸
잘 모르더라ㅋㅋ

국내에서 연구로 성공하긴 글러서 해외가서 성공하는거지

역사적인 관점으로 볼 때 불가능한 게 어찌 보면 당연함 20세기 한반도 역사랑 국제 정세 생각해보셈

2000년 한반도 역사동안 기술이 우대받았던적은 거의 없음ㅋㅋ 당장 조선시대때만 해도 좋은기술 있으면 공납 바치기에만 급급해서 발전이 별로 없었다 하는것도 있고

칼라시니코프는 전쟁중에 여러 총기를 접한 경험이 있는데다가 유진 스토너는 아예 총기의 나라 미국 출신임.

한국에서 그런사람이 나오면 그게 오히려 이상한거지.

전세계에 딱두명나왔는데 한국에서 어캐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미국에서 나온 기업가들이 한국에 있었다면? 하는 가상 시나리오 보니까 죄다 "어이 X씨! 닥치고 이리와서 밥상이나 받어!" 엔딩이던데...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최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