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를 다룰땐 망치꽝꽝 주먹꽝꽝 쳐가면서 막다뤄도 멀쩡하고 심지어 그러면서 고쳐져서 총을 다루는데별다른 생각없이 썻었는데 

Ar을 들이고 어디하나 흠집이나 리시버에 금갈까봐 눈물 흘리면서 깃털 만지듯이 다루고 있다.. 나같이 기스나 사소한거에 망가질까봐 신경많이 쓰는 사람은 막다뤄도 그게 감성으로 변하는 ak가 딱좋은거 같다. 

Ps. 조작감은 ar이 압승인듯 인체공학적이라 너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