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할 aw338 포장 다했다. 내일 우체국에 보내러간다

얘네때문에 진짜 뽁뽁이도 사고 종이 포장지도 사고 ㅂㄷㅂㄷ


포장하는중에 찍은거다 저 뽁뽁이자국 도장면에 늘러붙어서 자국남긴거 보이냐?

대체 저게 어딜봐서 21년도 11월달 생산된거냐?


이메일로는 지들은 검수하고 보내고 이번에 새로 

재고받아왔다고 100프로 장담한다는데 입만 벌리면 구라여 아주그냥...




혹시몰라서 포장하는거 사진다찍고 포장된거 박스에 옮겨담고 포장지로 포장하는거 전부 영상으로 찍어놨다. 

사진제목에 날짜시간분초 다나오긴하는데 혹시몰라서 

태블릿에 홍콩시계랑 한국시계띄워놓고 간간히 

시간비추면서 포장했다.

찍고나니까 40분짜리 영상나오네. 


앞으론 해외직구하면 박스 들고 집에 들어오는것부터 까는것까지 다 영상으로 찍어놔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