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G SR-30


딱히 달라진 점은 없으나 알리발 랜서 맥웰을 한번 달아줘 봤다


랜서맥웰 퀄리티는 꽤 괜찮다. 각인 없는 점만 빼면 가격대비 꽤 좋은 퀄리티임


트리거가드가 내려가서 좀 더 쓰기 편해지고 간지나 지는게 큰 장점인듯 하다..


이너배럴만 갈아준 상태인데 게임에서 정말 아주 만족스런 성능 뿜어줌.



2. 차세대 HK416D


내 첫 에솝건 (인생 첫 에솝건은 20년도 더 이전에 어디제품이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 SPAS였지만)


중고로 사서 진짜 씹뜯맛즐 다 하고 파킨도 여러번 난 애증의 총 아마 죽을떄까지 가지고 가지 않을까


리시버가 깨져도 어떻게든 구해서 다시 살릴 생각임


내부는 타이탄 세팅, 얼마전 정말 구하고 싶었던 PTS 차세대 PMAG , 홍티산 MK15, 바이퍼에서 떼 온 크레인스톡..


어떻게보면 제 짝이 거의 남아있지 않는 테세우스의 윙탁이라고 할 수 있음


탄속은 그냥 300으로 놔두는데 참 뭐때문인지 끝내주게 잘 맞아서 신기한 총


그래도 반동윙탁이라고 게임때 이 총 쓰다가 다른 윙탁쓰면 심심함 ㅋㅋ



3.시그에어 (벱씨) MCX 버투스


님들 이거 진짜로 MCX가 존나 쓰고싶다 MCX없으면 인생을 살아가기가 불가능하다 이런거 아니면 그냥 사지 마세요


순정 성능 개쓰레기임


모터 교체, 기어 파킨나서 기어 교체, 타이탄 세팅, 맥스 홉업챔버 등등 내부는 이미 벱씨라고 볼 수가 없음


벱시 개새기들 진짜 총만든 짬이 얼만데 아직도 이딴 성능 윙탁을 신제품이라고 내놓는거 보면 이섀끼들은 안될새끼들임


지앤지 보고 배워라 시발 내가 이총때문에 윙탁 정비경험치 존나 쌓았다 진짜


딱 하나 좋은점이 있다면 집탄이 꽤 준수함 아 벱시 파츠가 하나도 안 남아있어서 그런가??


그래도 폴딩스톡에 랜서백 꼽혀있는 MCX보면 솔직히 꼴려서 방출할 수가 없겠음




챈럼 90프로는 게베베 유저인것 같은데 윙탁러들이 좀 더 많아져서 윙탁 관련 정보들이 좀 더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어서 코로나 풀리고 날 따듯해져서 게임뛰러 나가고 싶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