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냥 내 꼴리는대로 이시기에 대충 이러면 세팅 맞겠지 하면서 세팅하고 있었는데




 


내가 대충 구상하던 세팅이랑 비슷한 세팅의 사진 발견하고

뭔가 의욕이 불끈불끈 솟아서


이 참에 나이츠 오리레일까지 구매했고

AST에서 14.5인치 배럴도 구매했고

소모기어에서 PEQ까지 구매해놨음



진짜 구라안치고 레일 값이 총값보다 비싸니까

회의감이 들때도 있는데 곧 있으면 모든 세팅 완성이라고 생각하니

두근두근 거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