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문을 콰오카오카왘콰와쾅 두드리길래

누구세요 하니까


빨리 나와 하고 남자가 소리지르길래


나가서 얼굴보니 모르는새끼노


눈 마주치니까

죄송합니다 하고 뻘쭘하게 서있네



씹새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