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에서 2만 4천원 주고 산 레이저가 오늘 와서 마일리에 달아줌
디자인이야 뭐 그냥저냥 후레쉬 비슷하게 생겼고
심플하게 생김
2만 4천원짜리 구성품으로는 본체, 건전지 1개, 레일마운트, 바렐 마운트, 건전지 충전기가 들어가있음

몸체에 달린 레버로 영점 조절 가능하고
레이저 광량은 제법 짱짱함

개인적으로 마일리에서 가장 불만이였던 핸드가드 사이드레일의 절망적인 활용도를 드디어 쓸수있게 되서 만족스러움

이제 후레쉬만 바꿔주면 되겠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