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GC 때도 백오더 달린거 주문했다 취소했는데도


지들 상품 처리 관련 수수료 뗀다고 50불가까이를 쳐먹으려 하길래


내가 페이팔 분쟁으로 개지랄해서 전액 돌려받은 경험이 있음.



근데 ast에서 엇그제 주문했다가 뭐 하나 누락해서 취소 누르고 cancelled 뜬거 확인하고 재주문하고 보니


processing으로 넘어가있더라...?


페메로 한참 물어봐도 오늘에서야 메일로 얘기하라고 해서 메일 넣었더니


환불 청구 왔는데 12.5 불 수수료라고 또 나가있네...



분쟁제기 간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