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갓체국과 머한통운 문자왔다.

알리산 20cm소음기와 챈럼에게 구매한 핸드가드 왔다.

근데 난 집에 못가고 처가집으로 왔다.

와이프와 장모님에게는 애기 선물받은 택배 온것 같다고 퇴근하면 집에서 자고 출근한다 했다.

원래 오늘 이었을 설램을 하루 더 연장 시켰다.

섹시하게 긴총버전으로 간다.

근데 머한통운 불안하다.

현관문 앞에 놔달라고 했는데 놨다고 문자가 안왔다.

또 경비실에 놓으면 빼박 다음주까지 설램 연장이다.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