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돈 들어오고 난뒤 구매한건 결국.....


CAM870 SAI 커스텀.


PFO 1x25. 샷건도트.







이제 질러야 하는 품목.


샷건쉘.


스텐사니 7.62mm 소총중에 고르니 하다가


결국 돌고 돌아 맨처음에 알아봤던


샷건을 샀네...


뭐 언젠간 사야할 녀석이었고.


아직 수중에 돈도 많이 남아 있으니.


즐겁게 샷건이 올떄까정 기다립시당~~







그나저나 CJ 니놈들 진짜 정떨어진다.


분명 2시간전에 회사출근전 확인했을땐 서울상도중앙에서 동탄에 도착했다고 하더니.


갑자기 다시 서울상도중앙으로 되돌아 갔네?


시간역행이라도 하냐?


ㅅㅂ 진짜 존나 짜증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