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날 택배 접수 들어갔는데 시까지 왔다가 군포로 빠꾸치고 아직도 감감 무소식...

판매자분도 며칠전에 연락와서 택배와 상관 없이 전액환불해드리고 싶다고 했는데 판매자분은 잘못 없으니 괜찮다고 함.

둘 다 택배사때문에 속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