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기 산지 일주일됐는데


요즘 흥국이에 눈돌아가서


벱씨울기 꿀매로 팔아버리고

 5분만에 흥국이 꿀매떴길래 냅다 먹었다


왕복150km 달려가서 사왔는데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총도 깨끗해서 기분이 좋았다.


오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