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다... 죽을 놈들은 따로있고 피해자만 죽어가네

장난말고 진지하게 정예해병 이지랄 하면서 자부심 느끼는 새끼들 정신감정 해봐야됨

사탄도 두 손 두 발 들고 포기하겠다

해병대가 유독 문제가 많더라 다른 곳은 대부분 부조리가 사라졌는데 해병대만 뭔가 많이 일어남

와... 저런곳이엿구나..

간부들이 부대 관심 안가지면 그럼
나도 18년 군번인데 구형철모위에다가 m18렌치로 쳐 맞았음 
난시라서 v자 망선이 안보였었는데 안보인다고 하니 바로 후리더라 씹새끼
다행히19년쯤부턴 1303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되기 시작해서 많이 괜찮아짐

진짜 심각한거 많았구나 돌았네

진짜 왜 저런 짓을 못해서 안달인건지 모르겠다

와....

젊은데 무개념+가오에 정신을 지배당한 사이코새끼들이 겉멋들어서 해병대지원해서 가니까 저러지.

과시는 결핍이다

오래되서 보직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연대 직할부대라 기무 비슷한쪽 군 사건 조사하는 병과쪽이랑도 있었는데 진짜 미친사건 존나 많았음

마지막건 안죽었을걸

정말 미개한종자들인거냐 ㄷㄷㄷ 불붙힌거 진짜 ㄸㄹ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