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본인 중딩때 한창 철 없던 시절 아버지께 조금 개겼다가 초크 당한 기억 이후론 걍 조용히 지냄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버지께서 인상이 좀 험악하신 편(난 안 그렇게 느끼지만) 내 친구나 지인들은 아버지 보면 팍 굳어버리는 시츄에이션도 생기고 했다......









물론 지금은 나보다 내 취미에 더 관심 많으시고 계속 나한테 딴 총은 안 사니...? 라고 물어보신다(보통 xm177,mp5,m16만 찾으심..)



담에 기회가 되면 게임 한번 더 같이 나가보고 싶다









+등산 갈때마다 아버지께서 꼭 하시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