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코사려고 다이소  원정나왔다가 지하도에서 길잃고 해매던중 할아버지가 운영하시는 철물점에서 돼지코겟하고 또 좋나해매다가 보니 숙소5분거리 골목에서 할아버지 혼자 운영하시는 식당찾아 들어옴.

일단 쇼세이 나마비루, 라멘. 타마고카케고한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