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신 주니어 콜트


12년도 쯤 벙커어쩌구 샵에서 몇정 수입해서 팔았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 당시엔 못구했었고 14년도에 우연히 중고로 구하게 되서 지금껏 갖고있음


8년간 소장중인건데, 보통 길어도 3년쯤 건케이스에 짱박아 뒀다가 팔아버리는 내 성격으로는 엄청 이례적이라고 볼 수 있을듯


엄청 쬐끄매서 보관도 거추장스럽지 않고, 무엇보다 저 실물 그립이 너무 이뻐서 질리지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