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물이 되어가는 물건이 너무 안팔려서 건수리도 갔다가 최후의 수단으로 어쩔수없이 활동접은 찻집으로 다시 갔는데...
왜 챈럼들이 찻집 극혐 하는지 알겠다.
문자달라니까 전화와서 모르는 전화라 안받으니 왜 전화 안받냐고 문자로 화내고
문자대신 채팅오고,
직거래라니까 택배거래 하자하고,
다짜고짜 급발진 네고하고,
야밤에 문의하다 뜬금 자기자랑 돌입하고,
새벽에 문자보내는것도 예의가 아닌데 인사도 없이 부품 포함되는거냐 문의하고,
운영자는... mp5 칼파규정 안맞다고 글삭제...
이 모든게 단 이틀만에 일어난 일...
지친다.지쳐!
물건은 판매도, 교환도 안되고 죽겠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