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테이프 칼파네 누칼파랑 다를게 뭐누

전동건 사놓고 배터리도 안사...쏴보질 않아서 작동되는지는 모른다 ㅋㅋㅋ 그냥 고장난거 팝니다 라는거

자매품 공탄사격만 해봤습니다 걸러야할 매물

어질 어질하다 구매자한테 떠 넘기기

찻집 랜박(작동여부 랜덤)

노 크레임 ㅋㅋㅋㅋㅋㅋ

저따구로 거래 하는거 메모 벌써해둠ㅋ

저거 존나 골때리는거임.
동조선에서도 저런식으로 파는 놈들을 자주 보는데 
솔까 배터리사서 작동확인하고 더 쳐받으면 되는거 아님?
안되는거면 저가격에 배터리값만 더 올려도 되는거고..
윙탁처음사는것도 아닐거고 작동확인해보고자 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걸 저딴식으로 사기치려는 것으로밖에 안보임.

작동안되면 헐값에 팔아야지

판매자가 제품에 대해 모르면 제품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사가야된다고 고지도 해주고 직거래해야함 그래야 하자부분이 있으면 네고나 부속품 대응을 해주던 해야하는게 맞음 작동여부 몰루는 좀 무책임함

배터리 들고 갈테니 직거하자고 하면 도망가냐ㅋㅋㅋ

노크레임추

노크레임노리턴 ㅋㅋㅋㅋㅋㅋㅋㅋ 노노노노

노크레임 X 노 크레이므 の 리타-ㄴ 발음에서 야마토혼이 느껴지지 않는다!

작동여부모름다 = 이거 고장제품임ㅋㅋㄹㅃㅃ

슈레딩거의 매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