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오브아너 수여와 자신의 이름을 딴 이지스함도

있는 고(故) 마이클 머피 대위의 생전 세팅을 보면




20연발 탄창을 테이프로 개머리판에 감아서

정말 절체절명의 위기(탄약이 다떨어졌을 때) 

일때 사용하려고 저렇게 부착한거 같음 나는 

이런 실전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세팅이

멋이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