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청량리 파킨 다녀왔음.



확실히 GBB 라이플이 가스를 많이 쓰긴 하는듯함. 가스 한통 갖고간거 오늘 다 써버림.



이건 음...



오랜만에 가니까 사로 구성도 어느정도 바뀌어 있었고, 직원분들이 사로 하나 새로 만들고 계셨음. 

그리고 직원분께 헤드셋, 또 다른분(아마 챈럼인듯?)께 챈투경에 헬멧까지 영업당했다 ㅋㅋ 조만간 또 돈 깨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