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야 먹을거 생각하는거고
머구에 -국-이 수정 *다섯군데* 있고 심지어 촌동네쪽에 위치해있어서
지인이 거기 자주 이용하는데, 거기는 총 산거에 대해서 눈탱이 안치고
수리하는것도 간단한거는 만원 이만원 받을 법도 한데 공임비 안받더라. 물론 공임만 할거면 슈팅클럽이 1빠따지만..
이제까지 국건 얘기 그렇게 많이보고 국건은 전부 마진남겨먹으면서 긴빠이치는 쓰레기들이라고 생각했는데
거기는 "마진은 남겨먹지만" 적어도 긴빠이나 공임비 27만원 부르는 양심을 스틱스강에 쳐버리고 온 사람들에비하면
그냥 장사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진짜 저런 국건이 많아지면 좋겠는데 현실은 뭐 괴담밖에 안들리고 참..
진짜 챈럼한테 인정 받을만한 -국-이라고 부르기 미안할 정도의 국내건샵 아니면 솔직히 다 거르는게 맞다고 본다.
무튼 저 27만원 청구한 쓰레기 인실좆 당했으면 좋겠네 양심리스새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