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살짝 채워서 보관하는데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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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살때 없었으니깐 그대로 유지중

오링 삭는건 똑같긴 할텐데 아무래도 텐션 유지하려고 하다보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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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이 같은 경우 아주 미세하게 채워 놓고 출시합니다. 밸브의 오링들이 긴장할 정도로만. 
저도 장기간 보관 할 경우 노말가스를 아주 살짝 찔러 넣고 보관 합니다.

1번처럼 진짜 마루이 가스(압력 젤 약한거) 짧게 쿡! 한번만 눌러주면 됨.

1 한발 발사 될까 말까 한 정도만 채움(정상적으로 충전할 때완 반대로 탄창을 위로 한 상태로 살짝 찔러주면 딱 그 정도만 충전됨)
신품에 가스가 안 들어 있는 건  신품은 공장에서 조립할 때 오링에 그리스(조립/보관용)를 발라주기 때문임
탄창에 가스를 충전해서 출시할 경우 제품 운송(항공)에서 문제가 발생할 여지도 있고

탄창 세운채로 가스 살짝 넣고 보관하는게 맞음. 내부가 양압 상태여야 밀폐가 유지된다

1 업가스 0.5초 찔러넣고 보관함

빼는게 맞음.
오링과 주변부품은 복구가 안되기 때문에 누적지속된 압력때문에 나중에 가스가 샘

나 광주콜트새거ㅈ삿을때 채워놧는데 두달만에 가스새서 요다 콜트랑 브엪 스알 둘다 노가스 보관함

가스는 다 빼고, 대신 밸브 주입구 등등 오링 있는부분에 실리콘오일 살짝 치고 밀봉해서 보관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