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는 m14ebr이랑 같이 약간 드림건이었고
M4는 그래도 근본 삼각뿔 하나정도는... 느낌이었는데
스카는 모딩에 실패하기만 하는 느낌이라서
도저히 내가 감당이 안되는데
또 이 묵직함이 뭔가 못버리겠고..
지금은 스코프 붙여놨지만 숏스 붙이면 또
이게 안정감이 개쩌는데 음..
게다가 m4는 계륵이야..
기사단이 있는데 굳이 ar15가 하나 더 느낌이기도 하고
근데 또 그 안았을 때의
14.5의 안정감은 이루 말할 수 없고..
416a5마저 제치고 생존한 m4이거늘...
큭.. 돈만 많았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