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탁과 싸운 이들이 지금까지 훌륭하게 전진한 미완의 일에 헌신하는 것이 오히려 우리를 위한 것이다.

차라리 우리 앞에 언제 터질지 모르는 윙탁을 팔고 GBB를 사는것이 우리를 위한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터진 배터리들이 헛되게 희생되지 않았다고 굳게 결심한다.

그리고 GBB의, GBB에 의한, GBB을 위한 에어소프트는 이 땅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