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수십번 뜯고 조립하고 해봤는데..


다스는 다스 나름대로 한쪽으로 리시버 바렐너트 나사산이 치우쳐져 있고..


앵그리건 레일은 바렐너트 끼워지는 부분이 사선으로 나있어서....


정방향으로 꼽아보면 왼쪽....역 방향으로 꼽아보면 오른쪽으로 휘는 방향이 바뀜.


앵그리건에서는 다시 보내주면 확인하고 불량이라면 새제품으로 교환해준다는데...


이거 주고 받는데 2~3주 걸리는데...아 이걸 반송해야 하나.... 반송은 반송대로하고 


새제품을 사서 껴야 하나...하~~~남는 여분의 레일이 있다면 조립만 해보고 비교해보고 싶은데...


국내에서는 거의 18~19만원하고 있고...중고는 보이지가 않고..ㅠㅠ


혹시 앵그리건으로 물건 반품하고 확인하고 다시 받는데 대략적인 일정이나 비슷한 경험 있는 챈럼 있으면 알려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