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도 뉴비긴 해도 예전의 더판과 요즘의 더판의 공기가 좀 다른 느낌이 나만 드는 걸까?

예전에 아무리 꿀매가 올라와도 선착순 오카 달리면 아쉬워하는 댓글만 하소연하듯 달리곤 했는데
요즘은 뭐랄까 찻집분위기 같아

그냥 그렇다고.
더구더판계라는 게 이제사 보이는 게 이유일 수도 있겠다 싶고.


어그로 끌었다.
벽돌이나 보구가